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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TED에 이런 뉘앙스의 강연들이 종종 올라오는군요. 그리고 저는 계속 반복해서 질문하게됩니다.

  기술만으로 의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그리고 직장에서는 또 뭘 배우고 있을까요? 뭔소린지..^^

  농구를 하다보면 상대에 따라 다른 전술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개인의 기본기는 필수 적이죠 (기술) 상대가 신장이 좋은 팀? 아니면 스피드가 좋은 팀? 야투가 좋은 팀? 골밑이 좋은 팀? (상황) 그리고 상황에 따라 나오는 해답인 전술 만큼 중요한게 있습니다.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분위기(동기).

  기술, 전술이 있어도 분위기가 아니면 힘이 안나죠^^

  요즘 직장인 1년차가 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습니다. 선배님들도 모두 겪으셨겠지요? ^^
오늘도 스스로 성숙해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농약 먹고 클 순 없으니깐요ㅋㅋ.
벌레 먹더라도 오늘도 쓸데없는 고민을 해봅니다.
함께 보시죠~

제이슨 폰틴 (Jason Pontin): 기술이 거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Jason Pontin: Can technology solve our big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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