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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 계속에서 조직공학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생체물질에 대한 관심과 그 사용이
인체 삽입을 위한 의용재료의 페러다임 시프트를 이끌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의공학도로서 생체적합성과 관련하여 역학적, 기계적 적합성 뿐만아니라,
면역의 중요성을 느껴야한다는 의미로도 느껴집니다.

앞으로 계속 간이 더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살기 위해서 행해지는 방법의 변화에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학생으로서 항상 주의과 관심을 잃지 말아야겠지요!

어쩌면 정형외과적인 이식 수술에 망치와 드릴의 역할이 줄어들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요.

 Kevin Stone의 The bio-future of joint replaceme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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